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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음... 사실은 수영장..
by 김소희 at 10/22 저두요~^^..수영장 딸.. by 형우 at 01/28 제가 아는 민트인 줄 알고.. by 최준열 at 02/27 ★☆20대를 아니 어쩌면 평.. by 미미 at 05/30 ★☆20대를 아니 어쩌면 평.. by 미미 at 05/30 ★☆20대를 아니 어쩌면 평.. by 미미 at 05/30 크~ 덧글도 담아 갑니까???? by 우리함께 at 03/30 저는 이부업만큼 돈버는 .. by 돈벌어 at 03/27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by 고등학생 at 01/11 ★살뺄려면 무조건 운동해.. by 이상은 at 11/12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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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08일
올 봄은 참 이상한 봄이다. 2008년 03월 02일
어제 느닷없는 연락에 우유한잔으로 아침겸 점심 대충 때우고 회사에 나왔다가 저녁에는 큰집에 제사드리러 갔다오고...
흐릿한 오늘, 저녁에 미리 잡혀있던 선약도 미루고 회사에 출근.. 점심을 피자 한조각으로 때우고 일하자니 속은 약간 허전... 일보다도 버벅대는 피씨때문에 진행이 더디고.. 긴 머리 자를 틈도 없이 지나가는 시간앞에 속수무책이다. 오늘은 정말 머리 확 잘라 버리고 싶은데, 이 놈의 피씨가 말썽이라 이제 겨우 일할 수 있는 상태.. ㅠㅠ 2008년 02월 18일
동료와 저녁을 먹고 들어왔다. 모처럼 너무 기분좋은...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을 겪지만, 참, 이번 프로젝트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힘들었던 만큼 나중에 다 보람이 되어서 돌아온다면 기꺼이 지난 고생도 껴안을 수 있을 것이다. 제발,, 서로 웃으며 헤어질 수 있도록 잘 마무리 되길 바랄뿐... 얼마전 한 친구가 "잘 사냐고,, 올해는 꼭 좋은 소식을 들려달라고 했는데.. "그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 그래... 나 잘 살고 있는가..? 힘내자..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 잘 살아~! 2008년 02월 04일
그제 휴일 근무를 그것도 밤늦게까지 한탓에 주말에 하루밖에 쉬지를 못했다. 그것도 온전히 쉰것은 아니다. 어제 밤에도 약 세시간정도 일을 했으니까.(산출물 내는게 뭐 그리 급한지.. 아직 시스템이 미완성이라서 쓸내용도 별로 없는데..-.-)
내일 옆단지에 살고 있는 막내외삼촌 차를 타고 내려가게 될것 같아 어제는 청소와 빨래를 말끔히 하고, 오후에는 킴스클럽에 들려서 큰외삼촌도 인정하신 맛있는 굴비를 팔고 있는 영광굴비집에 들러 제일 큰걸로 한세트 사들고 큰집에 들렀다. 불과 한달여전에 거기 살때는 몰랐는데, 난 지방사람이고(경기도민), 그곳은 서울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사뭇 기분이 다른 것은 왜일까..ㅎㅎ. 거기 살때는 참 서민적인 동네라 여겼는데 말이다. 큰집에 가서 저녁 얻어먹고, 큰엄마가 챙겨주신 떡사실과, 굴비 반두릅(늘 우리집과 반씩 나눠주신다.)을 들고 돌아오는 길에 DC마트에 들러 이것 저것 생활용품을 샀다. 수세미, 솔, 화장실청소도구, 미용비누곽, 스테인레스수세미 등을 샀는데 총 4천원밖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길가 과일가게에서 싼맛에 유자차를 한통 사왔는데, 맛이 영~ 시원찮다. 역시 식품은 비싸더라도 믿을만한걸로 사야 하는건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상하게 흥얼거려진 그노래. 발렌티. 우후~ 내일이면 명절이다. 드디여 귀여운 내 조카, 똘똘이를 만나게 되는구나...^^ 2008년 02월 02일
휴일이지만, 일하느라 회사에 나왔다.
바깥은 화창한 것이 초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산들산들~ 오늘은 대학 여자친구들이 간만에 모여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난 이렇게 회사에 나와있다 -- 그러나..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야겠지.. 주어진 상황을 피할수없다면 즐겨야 하리. 그리고 충만해야 하리. 올해 작은 목표들을 꼭 이루어 나갈 것이다. 여름에는 이달중순경 교환교수로 중국에 가는 친구와 함께 일주일정도 중국에 머물며 여행을 할 생각이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꼭 영국 런던과 스코틀랜드에 가보고 싶다. 꼭~ 2007년 10월 05일
월요일에 오픈하고 1시 넘어 집에 가고, 그 다음날도 그 즈음에 퇴근하고, 중간에 하루 쉬었다지만, 어제도 11시 넘어 퇴근하고, 오늘은 심사가 진짜 피곤하다.
눈알도 아프고... 노곤한 상태. 2007년 10월 05일
식사를 마치고 은행에 다녀오는 길에 1층 로비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어 둘러봤다.
어쩜 그렇게 글과 그림을 잘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일선에서 업무하기도 바쁠텐데, 언제 그림이며 글이며, 서예며, 공예를 한것인지.. 좋은 사진, 멋진 그림을 보니 미소가 절로 난다. 특히 좋은 글은 마음을 파고든다. 아주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함을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괜찮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글. 천년 만년, 아니 일이백년 살것도 아닌데 뭐하러 아웅다웅하며 날을 세우며 사느냐 하는 내용이었다. 그냥, 너그러이 이해하고 만족하고, 그렇게 살라는... 남들한테 좀 모자란다 소리를 듣더라도 그리하라는 그런 글.. 나 역시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차면 날을 세우고, 따지고, 불신부터 하던 습관을 버려야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업무적으로... 그냥, 내가 좀 마음 고생을 하더라도 좋게 좋게 말해서 결과를 좋게 가져오는 것이 좋겠다는.... 2007년 07월 27일
별 목표없이 살았던 20대, |